무릎 뒤쪽이 아파요, 근육이 당긴 걸까? 오금이 붓거나 말랑한 혹이 만져질 때 확인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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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분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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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결론부터’에서 단순히 당긴 뒤 생긴 통증인지, 오금의 붓기나 혹을 확인해야 하는 상태인지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의자에서 일어날 때 무릎 뒤가 팽팽하게 당기거나, 쪼그려 앉았다 일어난 뒤 오금 깊숙한 곳이 아플 수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한 날이라면 근육이 뭉친 것 같아 그냥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손으로 만졌을 때 뒤쪽이 유난히 볼록하거나 말랑한 덩이가 느껴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긴 갈색 머리의 20대 여성 대표캐릭터가 무릎 뒤쪽이 당기고 아픈 증상을 처음 느낀 뒤 오금의 말랑한 혹을 확인하고, 소파에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며 계속되는 통증과 혹을 걱정하는 공감형 2컷 만화

무릎 관절 안의 액체가 뒤쪽으로 밀려나 물혹처럼 만져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혹은 없지만 무릎을 비틀었던 뒤부터 깊은 통증과 잠기는 느낌이 생겼다면 단순히 뒤쪽 근육만의 문제로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금 통증은 ‘얼마나 아픈가’보다 어디가 아픈지, 움직일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붓기나 덩이가 있는지, 종아리까지 변화가 이어지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뒤 오금이 당기는 것은 근육이 뭉쳐서 그런 걸까요?

무릎 뒤에서 말랑하거나 팽팽한 혹이 만져지면 병원에서 확인해야 할까요?

무릎 뒤쪽이 아파요? 먼저 확인할 기준

1. 아픈 곳이 오금 한가운데인지, 안쪽이나 바깥쪽인지 짚어보세요

‘무릎 뒤가 아프다’고 해도 위치는 조금씩 다릅니다.

무릎 뒤 한가운데가 묵직하고 꽉 찬 느낌인지, 안쪽이나 바깥쪽 힘줄을 따라 당기는지 살펴보세요. 달리거나 빠르게 방향을 바꾼 뒤 특정 줄을 따라 아프다면 근육·힘줄의 자극과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지점을 정확히 누르기 어렵고 관절 깊숙한 곳이 아픈 느낌이라면 무릎 안쪽 구조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2. 뒤쪽이 단순히 붓는지, 덩이처럼 만져지는지 확인하세요

양쪽 무릎 뒤를 비교해 한쪽만 볼록하게 솟았는지 살펴보세요.

오금에 말랑하거나 팽팽한 둥근 덩이가 느껴지고 무릎을 완전히 펴거나 많이 구부릴 때 뒤쪽이 꽉 차는 느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손으로 세게 눌러 터뜨리려고 하거나 반복해서 주무르지는 마세요. 크기와 위치만 가볍게 비교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3. 어떤 동작에서 가장 당기는지 확인하세요

최근 달리기, 등산, 스쿼트처럼 무릎을 반복해서 구부렸다 펴는 활동이 늘었는지 떠올려보세요.

운동 뒤 시작됐고 다리를 펴거나 근육에 힘을 줄 때 특정 부위가 당긴다면 과사용이나 근육·힘줄 자극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반면 특별히 운동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뒤쪽이 붓거나 팽팽해졌다면 운동 탓으로 단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4. 무릎이 잠기거나 완전히 펴기 어려운지도 보세요

오금 통증과 함께 무릎 안에서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특정 각도에서 갑자기 움직임이 멈추는지 확인합니다.

쪼그려 앉거나 몸을 돌리는 동작 뒤 통증이 시작됐고, 붓기와 함께 무릎이 잠기거나 끝까지 펴기 어렵다면 관절 안쪽 구조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근육 당김에서는 이런 기계적으로 걸리는 느낌이 중심 증상이 되는 경우는 적습니다.

5. 붓기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오금에만 작은 붓기가 있는 것과 종아리 전체까지 한쪽 다리가 굵어지는 것은 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한쪽 종아리까지 갑자기 붓고 팽팽해지거나 피부가 따뜻하고 붉게 변한다면 무릎 뒤의 혹 때문이라고 스스로 단정하지 마세요.

특히 숨이 차거나 가슴 통증까지 생긴다면 무릎 통증을 지켜보는 상황이 아닙니다.

오금 통증은 운동 뒤 생긴 국소적인 당김인지, 뒤쪽에 실제 붓기나 혹이 있는지, 무릎 관절이 걸리는지, 종아리까지 변화가 이어지는지를 나눠 보면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긴 갈색 머리의 20대 여성 대표캐릭터가 무릎 뒤쪽 통증을 확인하며 아픈 위치, 오금의 말랑한 혹, 통증이 생기는 동작, 무릎 잠김, 종아리까지 붓는지를 5개 카드로 살펴보는 안내 이미지

📌 결론부터

운동 뒤 한쪽이 당기지만 붓기나 혹은 없다면

최근 운동량이 늘어난 뒤 특정 동작에서만 당기고, 걷는 데 큰 문제가 없으며 통증이 조금씩 줄고 있다면 무리한 활동을 줄이면서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뒤쪽에 혹이 만져지거나 무릎이 계속 붓는다면

오금이 볼록하고 팽팽하거나 말랑한 덩이가 느껴지고, 무릎을 굽히고 펼 때 불편함이 반복된다면 정형외과에서 무릎 관절과 뒤쪽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까지 갑자기 붓거나 숨이 찬다면

뚜렷한 부상 없이 한쪽 다리가 갑자기 붓고 따뜻하거나 붉어졌다면 빠르게 진료받습니다. 갑작스러운 숨참이나 가슴 통증까지 동반되면 직접 운전하지 말고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긴 갈색 머리의 20대 여성 대표캐릭터와 함께 무릎 뒤쪽 통증을 초록·노랑·빨강 3단계로 나눠 지켜볼 수 있는 경우, 빠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를 보여주는 안내 이미지

무릎 뒤쪽이 아픈 주요 원인

허벅지 뒤쪽·종아리 위쪽 근육과 힘줄의 과사용

무릎 뒤에는 허벅지 뒤쪽 근육과 종아리 근육에서 이어지는 힘줄들이 지나갑니다.

달리기나 등산, 스쿼트 같은 활동을 갑자기 늘리면 이 부위가 당기거나 뻐근해질 수 있습니다. 특정 동작에서만 통증이 재현되고 활동을 줄였을 때 점차 편해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구별되는 점은 뚜렷한 덩이보다는 움직일 때 특정 방향으로 당기는 느낌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 최근 운동량이나 활동이 늘었음
✔ 특정 동작에서 같은 부위가 당김

오금에 생기는 베이커낭종

무릎 관절 안의 액체가 뒤쪽으로 밀려나면서 오금에 주머니처럼 고일 수 있습니다.

작으면 아무 느낌이 없을 수도 있지만 크기가 커지면 무릎 뒤가 꽉 찬 느낌이 들거나 둥근 혹처럼 만져지고, 무릎을 끝까지 굽히거나 펼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베이커낭종 자체만 보는 것보다 왜 무릎 관절 안의 액체가 늘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금이 볼록하거나 팽팽하게 느껴짐
✔ 무릎을 많이 구부리거나 펼 때 뒤쪽 압박감이 커짐

반월상연골 등 무릎 관절 안쪽의 문제

몸을 틀거나 방향을 바꾸는 동작 뒤 무릎 깊숙한 곳이 아프면서 통증이 뒤쪽까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히 오금이 당기는 것보다 무릎이 붓거나 걸리는 느낌, 특정 각도에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절 안의 문제는 손으로 뒤쪽 근육을 눌렀을 때보다 무릎을 움직일 때 불편함이 더 뚜렷할 수 있습니다.

✔ 무릎을 비튼 뒤 통증이 시작됨
✔ 걸림·잠김 또는 관절 부종이 함께 나타남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한 뒤쪽 구조의 손상

넘어지거나 스포츠 중 충돌하고, 무릎이 과하게 꺾인 뒤부터 오금 깊숙한 곳이 아플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단순한 과사용과 달리 부상 순간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고, 빠르게 붓거나 무릎에 힘을 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심한 외상 뒤 체중을 싣기 어렵거나 무릎이 불안정하게 느껴진다면 단순한 근육 당김으로 지켜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다친 순간부터 통증이 뚜렷함
✔ 붓기·불안정감 또는 체중 부하의 어려움이 동반됨

긴 갈색 머리의 20대 여성 대표캐릭터가 무릎 뒤쪽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근육·힘줄 과사용, 베이커낭종, 무릎 관절 안쪽 문제, 갑작스러운 부상을 4개 카드로 가리키는 안내 이미지

🚨 오금 통증보다 다리 전체의 변화가 커지면 바로 확인하세요

1
한쪽 다리가 붓고 갑자기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프면 119에 연락하세요
오금 통증과 함께 한쪽 종아리나 다리 전체가 갑자기 붓고, 갑작스러운 숨참이나 가슴 통증까지 생기면 직접 운전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요청합니다.
2
종아리까지 빠르게 붓고 뜨겁거나 붉다면 당일 진료를 받으세요
특별히 다친 일이 없는데 한쪽 다리가 눈에 띄게 굵어지고 열감이나 붉은 변화가 나타난다면 단순한 오금 근육통이나 물혹으로 생각하며 마사지하지 않습니다.
3
다친 뒤 무릎이 잠기거나 체중을 싣기 어렵다면 미루지 마세요
넘어지거나 무릎이 꺾인 뒤 심하게 붓고, 무릎이 걸려 제대로 펴지지 않거나 걷기가 어려울 정도라면 빠르게 정형외과에서 확인합니다.
4
혹이나 통증이 계속 반복되면 일반 외래에서 원인을 확인하세요
급한 증상은 없어도 활동을 줄였는데 오금 통증이 계속되거나 뒤쪽 덩이가 반복해서 느껴진다면 정형외과에서 무릎 관절과 오금 부위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당기는 동안에는 ‘완전 휴식’보다 아픈 동작부터 줄이세요

1
달리기와 깊은 스쿼트부터 잠시 줄이세요
달리기, 등산, 쪼그려 앉기처럼 무릎을 깊게 굽히거나 반복해서 펴는 동작에서 통증이 재현된다면 며칠간 강도를 낮춥니다.
2
걸을 수 있다면 통증 없는 범위의 일상 움직임은 유지하세요
걷는 것 자체가 어렵지 않다면 하루 종일 누워 있기보다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입니다. 걷고 난 뒤 통증이 뚜렷하게 증가하면 활동량을 다시 줄입니다.
3
운동 뒤 붓고 욱신거리면 차갑게 쉬어 주세요
활동 직후 뒤쪽이 붓고 욱신거린다면 차가운 팩을 천으로 감싸 짧게 대어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피부에 얼음을 직접 대거나 오래 붙여두지는 않습니다.
4
통증을 참고 스트레칭 범위를 억지로 늘리지 마세요
다리를 펴면서 오금이 날카롭게 아프다면 끝까지 당기는 스트레칭을 반복하기보다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무릎을 굽혔다 펴세요.

📏 오금의 혹은 없애려 하지 말고 변화를 기록하세요

1
양쪽 오금을 같은 자세에서 비교하세요
서 있거나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양쪽 무릎 뒤를 비교해 한쪽만 볼록한지 살펴봅니다. 손으로 세게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2
사진으로 크기 변화를 남겨두세요
혹이 눈에 보인다면 같은 자세와 비슷한 거리에서 사진을 남기면 며칠 사이 커지는지 줄어드는지 비교하기 쉽습니다.
3
무릎을 굽혔을 때와 폈을 때 느낌을 비교하세요
혹의 크기를 억지로 확인하기보다 무릎을 펴거나 구부릴 때 팽팽함과 압박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합니다.
4
갑자기 작아졌는데 종아리가 붓는다면 그대로 두지 마세요
오금의 팽팽함이 갑자기 달라진 뒤 종아리 쪽으로 통증이나 붓기가 퍼진다면 집에서 혹을 계속 만지지 말고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합니다.

💊 파스·진통제·보호대는 통증 원인을 가리지 않게 사용하세요

1
진통제로 괜찮아졌다고 바로 운동 강도를 올리지 마세요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었다고 해서 움직임의 원인이 해결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운동은 통증과 붓기의 변화까지 확인하면서 천천히 늘립니다.
2
먹는 소염진통제는 기존 약과 질환을 확인하세요
위장 질환, 신장 질환이 있거나 혈액을 묽게 하는 약 등을 복용하고 있다면 임의로 소염진통제를 계속 사용하기보다 의사나 약사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보호대를 너무 조여 오금까지 압박하지 마세요
무릎 보호대가 뒤쪽을 강하게 누르거나 착용 뒤 종아리 저림·붓기가 심해진다면 벗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4
한쪽 다리가 갑자기 부었다면 압박부터 하지 마세요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쪽 종아리까지 급격히 부었다면 압박밴드나 마사지로 버티기보다 먼저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확인합니다.

📝 진료 전에는 ‘언제 아픈지’보다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기록하세요

1
통증을 만드는 동작을 한두 가지 적어두세요
걷기, 계단, 쪼그려 앉기, 무릎 펴기 중 어떤 동작에서 오금 통증이 가장 뚜렷한지 기록합니다.
2
최근 운동과 부상 시점을 함께 정리하세요
운동량이 갑자기 늘었는지, 몸을 틀거나 넘어졌는지, 특별한 계기 없이 시작됐는지를 알려주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3
붓기나 혹이 있다면 사진을 보여주세요
진료 당일에는 덜 부어 보일 수 있으므로 가장 팽팽했을 때의 사진이 있다면 크기 변화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4
종아리까지 변했다면 시작 순서를 알려주세요
오금 통증이 먼저였는지 종아리 붓기가 먼저였는지, 갑자기 생겼는지 서서히 생겼는지를 함께 설명합니다.

🔎 병원에서는 오금의 혹과 무릎 안쪽을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먼저 무릎 움직임과 압통 위치를 살펴봅니다
어느 각도에서 아픈지, 관절이 붓거나 잠기는지, 오금에 실제 덩이가 만져지는지를 직접 확인합니다.
2
뒤쪽 혹은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금에 만져지는 것이 액체가 찬 낭종인지 다른 덩이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 상태에 따라 초음파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관절 자체의 상태는 영상 검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관절염이나 뼈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를 촬영하거나, 반월상연골·인대 등 연부조직 문제가 의심되면 상태에 따라 MRI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한쪽 다리가 붓는다면 혈관 문제도 구분해야 합니다
종아리까지 갑자기 붓는 양상이 있다면 단순한 무릎 낭종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혈관 상태를 보는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오금 통증을 풀겠다고 세게 건드리지는 마세요

×
말랑한 혹을 손으로 눌러 터뜨리려 하지 마세요
오금에는 중요한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므로 덩이를 세게 누르거나 직접 없애려고 하지 않습니다.
×
깊게 주무르거나 강한 마사지건을 대지 마세요
원인을 확인하지 않은 오금의 혹이나 한쪽 다리 붓기에 강한 압력을 반복해서 가하지 않습니다.
×
아픈데도 깊은 스쿼트와 달리기를 반복하지 마세요
통증이 생기는 동작을 계속 반복하면 뒤쪽 근육·힘줄이나 무릎 관절의 자극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통증을 참고 무릎을 끝까지 억지로 펴지 마세요
오금이 날카롭게 아프거나 뒤쪽이 팽팽하다면 강한 스트레칭으로 범위를 억지로 늘리기보다 편안한 범위에서 움직입니다.
긴 갈색 머리의 20대 여성 대표캐릭터가 오금 통증이 있을 때 말랑한 혹을 눌러 터뜨리기, 깊게 주무르거나 마사지건 대기, 아픈데도 스쿼트·달리기 반복하기, 통증을 참고 무릎을 끝까지 억지로 펴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보여주는 4칸 경고 이미지

❓ 자주 묻는 질문

오금에 혹이 만져지면 모두 베이커낭종인가요?

아닙니다. 무릎 뒤에 만져지는 덩이를 촉감만으로 베이커낭종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관절액이 모인 낭종이 흔한 원인 중 하나이지만, 다른 연부조직 덩이나 혈관과 관련된 변화도 비슷한 위치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생긴 혹이 계속 커지거나 단단하고 위치가 일정하지 않다면 직접 눌러 판단하기보다 진찰이 필요합니다.

👉 처음 만져진 오금의 혹이 지속되면 크기와 위치를 기록해 정형외과에서 확인하세요.

베이커낭종은 암으로 변할 수 있나요?

일반적인 베이커낭종은 관절액이 모여 생기는 낭종으로, 암으로 변하는 병변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금에 만져지는 모든 덩이가 베이커낭종은 아니므로, 처음 생긴 덩이가 계속 커지거나 형태가 평소와 다르고 원인이 분명하지 않다면 다른 종류의 혹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름을 스스로 정하기보다 오래 남는 덩이는 한 번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금의 물혹을 주사기로 빼면 다시 안 생기나요?

액체를 빼더라도 무릎 안쪽의 원인이 남아 있으면 다시 차오를 수 있습니다.

베이커낭종은 무릎 관절에서 관절액이 많아지는 상황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 단순히 뒤쪽 낭종만 줄이는 것보다 관절염이나 연골 손상처럼 관절액을 늘리는 원인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반복해서 차오르는 혹이라면 배액 여부보다 무릎 관절 안쪽의 원인을 함께 확인하세요.

오금의 혹이 갑자기 작아진 뒤 종아리가 아프면 왜 그런가요?

드물게 베이커낭종의 액체가 아래쪽으로 새면서 종아리 통증과 붓기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나타나는 종아리 붓기와 통증은 혈전으로 인한 증상과 비슷할 수 있어 집에서 원인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오금의 혹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좋아졌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갑자기 종아리가 붓고 아프다면 혹을 마사지하지 말고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세요.

📋 한눈에 정리

🟢 운동 뒤 당기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해요

조절하며 지켜볼 상태: 뚜렷한 혹이나 다리 붓기 없이 특정 동작에서만 당기고 활동을 줄이면 점차 편해지는 경우입니다.

👉 통증을 만드는 운동 강도부터 낮추고 며칠간 변화 방향을 확인하세요.

🟡 오금에 혹이나 팽팽한 느낌이 계속돼요

외래에서 확인할 상태: 뒤쪽이 반복해서 볼록해지거나 무릎을 굽히고 펼 때 압박감이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 혹을 누르거나 없애려 하지 말고 정형외과에서 무릎과 오금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 무릎이 잠기거나 다친 뒤 걷기가 불편해요

빠른 정형외과 확인이 필요한 상태: 무릎을 비튼 뒤 걸리는 느낌이 생기거나 끝까지 펴기 어렵고 체중을 싣기 힘든 경우입니다.

👉 운동을 계속하지 말고 관절 안쪽 구조에 손상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한쪽 종아리가 갑자기 붓거나 숨이 차요

기다리지 않을 상태: 뚜렷한 부상 없이 한쪽 종아리까지 붓고 따뜻하거나 붉어졌다면 혈관 문제와 구분해야 합니다.

👉 빠르게 진료받고 갑작스러운 숨참이나 가슴 통증이 동반되면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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